주일 예배를 마치고 두 주에 걸쳐 

NCMN 훈련센터에서 

복음제시 전도 훈련을 받았습니다.

저를 포함 전도사님, 사모님, 집사님들 해서

6명이 참여하여 그림과 제시문으로 훈련을 받았습니다.

쉽고, 간결하고, 재미 있고, 귀에 잘 들어오는 

복음전도 내용으로 누구나 가능한 복음 제시문이였습니다.

저는 이런 저런 핑계로 불량학생이지만

다른 분들은 아주 열심히 외우고 연습했습니다.

그래서인가요? 제 눈에 안경이지만

우리 교회 팀이 가장 잘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제 훈련을 마쳤으니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연습하고, 연습해서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힘을 다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