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월 20일 (수) 말씀묵상 / 에베소서 2:1-10 | 운영자 | 2025-08-20 | |||
|
|||||
[성경본문] 에베소서2:1-10절 개역개정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8월 20일 (수) 말씀묵상 / 에베소서 2:1-10절 "그리스도와 함께" |
|||||
댓글 1
오승남 2025.8.20 09:46
에베소서 2:1-10절 "허물과 죄로부터 살리심"
1. 하나님은 허물과 죄로 죽은세체와 같은 우리를 살리셨다고 하신다(1,5절). 이 말씀의 의미는 허물과 죄의 지배를 받아 죽은 시체와 같이 살았다는 것이다(참고로 영이 죽은 상태 의미).
'허물(파랍토마)'의 의미는 하나님 곁에서 떨어져 진리를 알지 못해 실수하고 오해하는 죄를 말한다. '죄(하마르티아)'는 무엇이 옳은지, 무엇읗 해야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지만 의식적으로 짓는 고의적인 죄를 말한다.
즉 하나님은 진리를 몰라 오해하고 실수하는 죄 '허물' 뿐만 아니라 옳은 길을 알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지는 '죄'로부터 살리셨다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1) 하나님을 모르면서 지은 죄도 죄다.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며 지은 죄도 죄다. 그러나 이런 실수와 오해의 모든 죄도 하나님은 용서하신다.
2) 인간은 자신이 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자신의 육신의 욕심과 원함이 너무 강하여 의도적으로 행동하지 않거나,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고의적인 죄도 하나님은 용서 하신다.
3)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죄, 깨닫지 못해서 하는 허물의 죄와 의식적으로 알면서도 불순종하는 죄로부터 용서하시고 구원하신다. 실수이든, 고의적이든 하나님은 그 모든 것으로부터 성도가 지배받는 시체가 아닌, 깨어 지배를 받지 않기를 원하신다.
* 성도인 우리는 허물과 죄로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구우너하신 하나님의 깊은 사랑에 감사해야 한다. 그런 죄와 허물로부터 구원하신 하나님의 원함(뜻/의도)에 따라 더이상 진리를 모르는 허물가운데 살지 말고, 고의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말고 살아가야 한다. 이런 삶이 "성령"의 인도 받는 삶이다.
2. 우리가 죄와 허물로 죽을 떄, 죄와 허물의 지배를 받아 마치 죽은 시체처럼 아무 힘도 쓰지 못한다. 그렇다면 죄와 허물에 지배 받으며 어떻게 살아가는가?(2-4절)
1) 이 세상 풍조를 따라 살아간다. - 세상의 질서, 방식, 방법, 문화를 따라 살아간다.
2)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 살아간다. - 공중권세를 잡은 불순종의 영의 지배를 받아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며 살아간다.
3) 세상의 지배를 받고, 불순종의 영의 지배를 받는 사람의 삶은 육신이 원하는 것을 따라(욕망,욕심,충동) 살아간다. 육신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것이기에 불순종이다.
*인간의 불순종은 명확하다. 악한 영은 육신을 따라 살게 한다. 육의 생각, 육의 방식을 따르도록 한다. 육이 원하는 물건, 육이 원하는 편함, 육이 원하는 인생을 살게 한다. 그러나 성령은 육을 지배하여 '하나님의 뜻과 의도대로' 살게 한다. 그러므로 성도가 자신의 육의 생각과 마음, 육의 삶의 방식을 다스리면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3. 4절을 보면 '하나님은 긍휼이 풍성하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이 '불쌍한 마음을 많이 가진 부요하신 분'이라는 말이다. 이런 긍휼의 마음으로 성도를 사랑하셔서 시체와 같이 죽어 죄와 허물의 지배를 받은 삶으로부터 살리시고 구원해 주신 것이다.
6절에 함께 일으키시고(부활),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승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선함(친절)은 무엇입니까? 1) 삼위하니님의 초월적인 은혜가 우리뿐 아니라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도 계속 주어진다는 사실이다. 2) 또한 하늘에 함께 앉히셨다는 것은 '통치와 권세를 가졌다'는 의미이다. 더 이상 죄와 허물의 지배를 받아 살지 않는 초월적인 능력을 주셨다는 것이다.
이 모든 은혜는 "믿음"으로 주어진 것이다. 인간의 노력가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선함으로 주어진 것이기에 은혜로 '선물'이다(8-9절). 이제 성도인 우리는 1) 허물과 죄의 지배에서 벗어나고, 2) 불순종의 영의 지배에서 벗어나고, 3) 세상의 방식과 문화의 지배에서 벗어나야 한다. 4) 육신의 욕심과 원함의 지배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의도)이다(10절).